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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위원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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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4-14 12:38
[본부]판매능력 향상교육 철폐협상의 건
 글쓴이 : 서부지부
조회 : 1,940  
문서번호 : 판매06-04-13
발 송 일 : 2006년 04월 14일
수 신 : 전 조합원
참 조 : 지부장, 분회장
발 신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판매본부장

제 목 : 판매능력 향상교육 철폐협상의 건

1. 생존권 사수 및 고용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조합원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2. 4월 13일 실시된 판매능력 향상교육 철폐협상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06년 4월 13일(목) 14:00 ~
2. 장 소 : 계동 사옥
3. 참 석 자 : 노측 - 배상윤 본부장외 4명
사측 - 김문상 상무외 4명
4. 내 용
- 노측 : 판매력 향상교육은 조건 없이 철폐 되어야 한다.
조속히 협상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상에 임하길 바란다.
- 사측 : 1/4분기 월 1대 이하 판매자가 27%인 854명이다 회사는 대안 없는 폐지는 어렵다.
- 노측 :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조합은 무조건 폐지를 원한다.
- 사측 : 판매력 향상 교육제도는 회사의 제도이다. 그리고 판매력 향상교육
의 효과가 있다. 판매력 향상 교육제도는 존속 되어야 한다.
이 제도를 폐지시킨다면 대안을 만들 수밖에 없다. 판매력 향상교육 제도는 회사의 관리권에 해당 된다. 판매부진자들의 실적을 향상 시
키지 못하면 현장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 될 수밖에 없다.

- 노측 : 관리권의 부재는 대립 된 노사관계 때문인 것으로 생각 한다.
판매력 향상교육은 원초적인 해결책이 못 된다. 현재의 무질서는 사측의 책임이다. 시장질서의 주범은 대리점이다.
- 사측 : 어떤 지역본부는 지역본부장, 지부장, 대리점장들이 같이 시장질서를
잡아가는 곳도 있다.
- 노측 : 판매력 향상교육을 철폐시키고 시장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
- 사측 : 판매력 향상교육은 일정부분 효과가 있다. 또한 현재 회사에 대한 여론이 나쁘다. 이시기에 파국으로 가면 안 된다.
- 노측 : 노동조합은 더 이상 본건으로 인해 소모전을 할 이유가 없다. 다시
한번 촉구한다. 다 음주내로 노 · 사간 결론을 내야한다. 본 협상을
마무리 짓던지 결렬 시키던지 최종 판단을 해야 한다 어차피 집행부는
절대 물러 설수 없는 전면투쟁을 전개 할 것이다.
사측은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임을 경고한다.
사측의 냉정한 판단을 바란다.

※ 5차 협상은 4월 17일 하기로 한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 판매본부 본부장 배상윤(직인생략)

흐흐 06-04-14 14:25
 
  과연! 진짜로 진행할까? 이걸 빌미로 제발 조합원들 뒤통수 치질 않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