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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소식/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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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7-04 11:57
상여금 현실화 제도 설명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064  
문서번호 : 판매04-07-08                             
발송일 : 2004년 07월 02일
수    신 : 전조합원
참    조 : 지부장, 분회장
발    신 : 현대자동차노동조합 판매본부 중앙쟁대위 의장

제    목 : 상여금 현실화 제도 재설명의 건

1. 04년 임협 잠정합의안, 판매본부 합의안중 상여금 현실화와 관련하여 현장의 문의와 혼란이 많아 다시 한번 공지하오니 꼼꼼히 읽으시고 충분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상여금 현실화 잠정 합의안 설명 >

설명에 앞서 이번 합의안의 구조는 과거 2001년 본부 임원선거 당시 모 후보의 공약과 유사한 내용으로 회사가 최초 제시한 안을 실무협의 등 기타 협의를 통해 판매본부가 최초에 가지고 있었던 요구에 최대한 근접한 합의안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요구안의 핵심 >

1. 6,700여 전체 영업직의(대리점 제외) 평균생산성을 근거로 전체 동일금액을 정액으로 지급 받습니다.
2. 어설픈 정액(10만원정도)으로 합의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훨씬 수급폭의 확대가 용이 합니다. - 상여금 현실화를 매년 요구할 수 없는 교섭구조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3. 매년 기준을 전년 대비로 하기 때문에 금액차이가 1~2만원 차이에 불과 합니다.
  실제 정액이나 다름없는 내용입니다.

상기의 내용의 이번 합의안의 주요골자이며 현장의 주된 오해에 대한 해설은 아래와 같이 이해를 요구합니다.

MS 하락시 조건이 붙은 이유(국내차종만 기준으로 한다)
사실 회사가 가져온 원안에서 노동조합의 판단에 의거 모든 독소조항을 삭제했습니다.
(단계별 차이 극대화, 무실적자 미지급, 생산성 3대 이하 미지급등)
회사의 조건으로 삽입된 MS는 90년이래 98년 한차례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전년대비 5%이상 하락한 적이 없음을 이미 확인하였고 회사의 최소한 명분(?)을 살려주기 위한 문구만 존재하는 내용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령 하락하더라도 기본 지급 금액에서 삭감 되는게 아니라 추가지급지금액에서  20%(1~2만원차이)가 날 뿐입니다.

향후 시장이 갈수록 악화되기 때문에 금액이 삭감되어간다는 주장에 대해
98년(2.8대)를 제외하고 전체 생산성이 3대 이하로 내려간 적은 없습니다.
만약에 3대 이하로 내려간다면 그것은 전체 영업직의 구조변화를 수반할 수밖에 없으며 만약에 그러한 현실이 도래한다면 상여금 현실화가 문제가 아니라 생존권을 건 큰 싸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생산성 향상 압박이 심해질 거라는 주장에 대해
심지어 밀어내기를 회사가 조장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불과 2만원 받기 위해 매월 5,000대 이상을 전조합원이 합심해서 밀어내는 바보가 있을까요?
또한 개인별 차등 지급도 아닌데 그러한 경우가 있을까요?

기본급 정액 요구가 희석 될 거라는 주장에 대해
기본급 정액 1만원 인상 시 년 22만원의 인상효과가 발생합니다.
변동급 1만원 인상 시 년 상여보조금 1만 2천원 인상효과가 발생합니다.
안정적인 22만원을 포기하고 1만 2천원을 추가로 받기 위해 주장하는 조합원이 어디 있겠습니까?
또한 회사가 그러한 주장을 한들 우리의 주체 문제이지 논리상으로 뒤질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동지여러분

상여금 현실화는 4가지 요구안중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했던 사항이며 이승열 동지의 중노위 취하와 더불어 가장 큰 성과라고 감히 자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식이 도입됨으로 복잡하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변동의 폭을 줄이기 위해 최대치는 못 늘였지만 저점을 최대한 높이는 방식의 요구를 통해 위에서 설명 드린 3대 골자와 맞물려 연 변동이 크게 없는 정액이나 다름없는 방식을 주장, 쟁취한 것입니다.
당장 금액의 많고 적음은 질타를 받을 수 있으나 왜곡된 전달등으로 인한, 체계에 대한 오해는 말끔히 씻어지기를 당부 드립니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 판매본부중앙쟁의대책위 의장 김 영진(직인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