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8-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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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울서부지회
 조회 :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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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위원장 체포 항의’ 부분파업
보건의료노조는 단협 타결
황예랑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7월2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정갑득 위원장이 체포된 것에 항의해 27일 오후 2시간 총파업을 벌인다. 이날 오후 3~5시 벌일 전면 파업에는 현대·기아차지부 등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 10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26일 서울남부지청에서 열린 사립대병원 사용자 대표들과의 최종 실무교섭에서 임금 4~5% 인상 등에 합의하며 산별 교섭을 타결지었다. 이에 따라 노조는 27일로 예정한 파업을 철회했으며, 이날 저녁 고려대의료원 등 전국 12개 병원에서 열려던 파업 전야제도 취소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임금 인상과 병원 인력 충원, 미국산 쇠고기 병원급식 사용 금지 등의 쟁점을 놓고 지난달 말 산별 교섭이 결렬된 뒤, 중소 민간병원과 지방의료원, 국립대병원 등과는 잠정 합의하거나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사립대병원 쪽과는 교섭에 난항을 겪자 27일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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