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니가 잘났느니 니가 잘났느니... 말로만 때우지 말고 노동자답게 살자. 대리점 잡겠다고 말로만 하지말고 뭐 진행사항이라도 좀 소식지좀 깔고하면 안되나? 어떻게든 서부 서북부 엮어서 우리 하나네 하는것도 좋지만 우리가 대리점 어떻게 잡고 있네라고 이 어려운 판매에 희망좀 주면 안되냐구. 힘들다 하는 조합원보고 억울하면 장 하라는 말 잘하는 양반들 잘났다 정말. 미스테리쇼핑 대리점 하면 한다고 알려달라고!!! 관리자돕는것도 좋지만 나도 좀 살자고! 뭐 한마디하면 말로 어물쩡때우려들지말고 대리점좀잡자구요! 나도 세 식구 가장인데..... 에이 그만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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