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3월의 폭설에 여기저기서 어수선 합니다. 동지여러분 미끄러운길에 오늘하루 안전운행 하시길 빕니다. 서울지역 조직재편으로 우리서부지부가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린 출범식도 가슴벅차고 감동적이었지요. 조지회장님께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신생지회인만큼 여러가지로 분주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분분도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 게시판을 오고가시는 님들께서는 노동조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활동가분들 이실거 같구요. 사무실문제에서 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채찍보다는 격려가 필요한 시기라고 봄니다. 사무실 문제가 해결되면 한번 방문해서 짬뽕 한 그릇 대접할께요. 그때 많은 분들 오셔서 같이 한 짬뽕하실래예~~~~~~~???
*삶은 희망입니다.
제발10-03-10 10:49
안보여요 뭔말인지....제발......보이게써줘요
헐10-03-10 15:11
왜 안보인다는건지 ?????
동지님 노트북이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잘만보이는데
희안하네.......
???10-03-11 08:45
글쎄요 지회싸이트 문제가 아닌듯 잘 보입니다.
해당화동지 한그릇 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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