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6-24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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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부노동자
 조회 :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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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지금하고 있는 현장탄압관련 투쟁이 모든게 맘에 안든다는 것이군요.
팀장 미팅 어디는 하고 어디는 안하면 하는 분회더러 우리도 하지말자가 아닌, 안하는 분회한테 같이 하자고 얘기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1인시위 어디는 하고 어디는 안한다? 판매위 소식지도 안보나?
모든 지회가 지회장 등 간부 중심으로 1인시위하고 있다고 나왔는데?
누구를 위한 투쟁? 현장 탄압 중단시켜 살맛나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를 위한 투쟁인거 정말 모르나?
글이 조합원을 분회를 갈라키기하려는 내용으로 사측 관리자의 전형적인 수법인데 이제그만 나가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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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지침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있다. 팀장미팅거부부터 긱분회별 입장이다르다.
> 어디는하고 어디는안하는데 회사는계속하고 나중에 지회에서는 책임을 질건지. .거부에대해
> 일인시위도 타지회는 안하는데 우리만?
> 누구를위한 지침인지 이해할수없다.
> 무슨투쟁이고 진행은 어찌되어가는지. 왜지침도없는 판매본부대치동에 지회상집들이
> 가야하는지. . .지침참 묘하다. 누굴위한투쟁인지 왜 서부만 전면에있는지 팀장들조합원들 보장은 어케해줄건지
> 판매는 그냥접으면 조합에서 실적줄겨?
> 현장이 원하지않으면 고민해줄수있는 현명한 집행부요청한다
> 양심과 책임있는 지금 지침들은동의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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