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환우 담당판사의 보석 허가 결정으로 17일 오후 6시 경 출소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이 17일 오후 6시경에 출소한다. 정 위원장의 담당판사인 유환우 판사는 변호인단의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이날 오후 2시경에 “보석금 500만원을 공탁하고 출소를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15일 2차 심리공판에서 3년의 검사구형을 받은데 이어 오는 29일 1심 선고재판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금속노조 중앙 사무처는 출소 시간에 맞춰 영등포구치소 앞에서 위원장 출소 환영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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