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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0-09 09:59
기업지부 해소 시동 걸었다.
 글쓴이 : 서울서부지회
조회 : 1,120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본조사무실 6층 회의실에서 기업지부 해소 대책위원회 1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산별완성 대의원대회에서 결정된 바와 같이 한시체계인 기업지부를 2009년 9월까지 효과적으로 해소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대책위는 현장토론과 간담회 등 조합원의 의견수렴을 기초로, 기업지부해소와 지역지부로의 편재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여 08년 안을 확정한다.

이날 회의에는 남택규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하여 현대차지부, 기아차지부, 대우차지부, 쌍용차지부, 만도지부, 경남지부 등 기업지부와 지역지부가 참가하였고, 본조에서는 정책기회실, 교육실, 조직실, 총무실 담당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보고 사항으로 ▲산별금속노조운영에 대한 외국사례 발표(독일 금속노조 / 미국 금속노조) ▲지부편제 관련 규약 규정 ▲노조 현재의 지역지부편제와 기업지부 해소에 따른 지부편제에 대한 조직 현황이 보고되었다.

안건은 ▲안건1, 운영방안 및 일정관련 토의 건 ▲안건2. 기타 안건 순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는 금속노조 산별전망의 중요한 사항에 대한 회의인 만큼 높은 관심과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이 되었다. 안건은 대책위 운영방안 및 일정관련 건과 기타 안건 단 두 개였다 하지만 참가자들의 많은 의견개진으로 오후 5시까지 3시간에 걸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기업지부해소대책위 운영방안 안건토론에서 ▲대책위 구성은 본조수석부위원장과 정책실, 교육실, 조직실, 총무실에서 1명씩 참가하기로 했다. 그리고 현대차지부, 기아차지부, GM대우차지부, 쌍용차지부, 만도지부인 기업지부와 지역지부를 대표한 경남지부, 경기지부 등 총12명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

▲운영방안과 추진일정과 관련해서는 많은 토론이 이어졌다.
본조는 이미 지난 2006년 12월 금속노조 제 18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2009년 9월을 기점으로 기업지부 해소 방침을 확정한 만큼, 집중적으로 빠르게 토론하고 사업하여 08년 2월 중앙위에서 기업지부 해소 대책(안)을 정리하고, 임시대대에서 확정하자는 제안을 하였다.
이에 대해 ‘08년 임단협투쟁 전에 확정하고 착실히 현장준비를 하자는 안’과 ‘현장상황을 고려하여 08년 하반기에 확정하자는 안’으로 활발하게 의견이 개진되었다.

결국 추진일정은 10월 17일(수) 개최되는 중앙집행위에서 논의하여 확정하는 것으로 하고, 각 기업지부는 “기업지부 해소 추진의 안정적 연속성을 보장”하기위해 해당 기업지부의 실정에 맞는 대책기구를 구성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차기회의는 중앙집행위 다음날 18일(목)에 하는 것으로 하였다. 향후 대책위의 활발한 활동으로 금속노조 조직 강화가 보다 더 내실 있게 다져졌으면 한다.

※ 2006년 12월 21일 18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기업지부 해소를 위한 규약변경 내용
규약 제4장 지부 및 지회에서 제11조 한시적 기업지부 해소 방안에 관한 경과규정을 신설하였다. 구체적인 항을 살펴보면 ➊기업지부는 2009년 9월까지 한시적으로 둘 수 있다. ❷기업지부는 2009년 10월부터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지 않고 해산하여 해당지역으로 자동으로 편제된다. ❸기업지부는 지역지부 사업에 적극 결합한다. 처무규정에 따른 인력과 지역운영위에서 결의한 공동사업에 따른 예산을 분담한다. ❹기업지부는 모든 사업에 우선하여 중앙교섭과 산별협약쟁취에 나선다. ❺기업지부 해소를 위해 기업지부가 참여하는 노조 차원의 대책위를 구성한다. 등의 항목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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