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월1일 02시경 5공장 52라인 왁싱장에서 남문수조합원이 목을 매 자살한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장문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경찰조사가 진행중입니다. 고인은 현재 시티병원에 안치되어 있으며 5공장 대의원회와 노동조합에서 원인과 대책회의를 진행중입니다. 5공장은 현재 04시부터 라인이 정지된 상태이며 소속구별 보고대회를 진행하였고 전체 보고대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