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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2-26 11:31
15만 조합원 하나로 뭉친다
 글쓴이 : 서부지부
조회 : 1,260  

사진설명 : (20일) 충북 충주호 리저트에서 열린 산별완성대대

금속산별완성대대가 (20일) 오후2시부터 충북 충주호 리조트에서 속개되었다. 지난 11월23일에 이어 열린 이날 완성대대에서 조직체계와 재정, 각종 규정과 금속산별노조 임원 선출을 위한 선관위가 구성된다. 27일(수)은 금속산업연맹이 금속산별노조가 규약을 마무리하고 선거에 들어갈 것을 예상하고 대의원대회를 열어 연맹 해산 결의를 할 방침이다.
현자노조 또한 지난 12일(화) 93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박유기위원장이 밝힌 조기선거 실시 입장에 따라 후속 일정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우선 현자노조는 금속산별완성대대가 마무리되면, 22일(금) 현자노조 규약개정추진위 전체 회의를 열어 금속산별노조 규약과 규정에 따른 지부규칙을 논의하게 된다. 뒤이어 26일 제19-14차 확대운영위를 개최해 선관위원 등록을 시작해 28일(목)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내년 1월4일~5일경 제94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해 금속산별노조 규약과 규정에 맞게 자체 규칙을 개정할 방침이다. 8일경 선관위 확정 공고가 나가면, 이후 선거일정 등은 선관위에서 논의하게 된다. 집행 공백을 최소화하고, 노동조합 정상화를 위한 발걸음이 분주한 것이다.
그런데 노동조합 정상화와 금속산별완성에 따른 세부 후속조치에 찬물을 끼얹는 존재가 계속 보수언론을 타고 있다. 심지어 ‘현대차 노노갈등 갈수록 증폭’이라는 제목아래, 말도 되지 않는 내용으로 포장하고 있다. 과거 현자노조의 정당한 파업에 찬물을 끼얹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더니, 이제는 별 사건도 되지 않는 내용을 확대 포장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신노동연합이 준비2호를 현장에 배포하면서, 현자노조 규약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불법유인물을 현장에 배포한 것이다. 현자노조 규약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노조를 혁신(?)하겠다고 덤비고 있는 신노동연합이 바로 혁신 대상일 것이다.
한편, 현자노조는 비록 조기선거는 실시하지만, 각종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합원 해외연수 일정이 확정(관련기사 3면 하단)되는 등, 집행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