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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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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6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7 노조가 아무리 평화 원해도 현 제도에서 ‘불가능’ 홈페이지운영… 03-22 1561
37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서부지부 04-18 1561
375 현대차는 '표적' 아닌 '통로'에 불과? 서부지부 03-27 1559
374 130만 ‘노가다’에 근로기준법은 없다 서울서부지회 01-16 1558
373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혐의 드러나나 서부지부 08-10 1555
372 복수노조시대, 회사가 두려워하는 사람들 서부지부 02-14 1553
371 악덕기업 대우자동차판매(주)의 살인적인 노조탄압 서부지부 02-16 1553
370 입단협 투쟁시기 6월16일로 집중 운영자 05-03 1548
369 쌍용차노조 올해 임단협 요구안 확정 서부지부 03-13 1548
368 최저임금, ‘두개 이상 시급’ 결정 가능성 높아져 서부지부 06-19 1548
367 진보정당 '민노당' 46년만에 원내진출 눈앞 운영자 04-06 1547
366 덤프트럭·레미콘 노동자들 “내달 16일 총파업” 결의 서울서부지회 05-28 1547
365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탈퇴공작’ 공개사과 서부지부 04-03 1545
364 “애 아빠가 그렇게 천하의 나쁜짓 한다구요?” (1) 서울서부지회 06-26 1544
363 전국공무원노조 민주노총 가입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서부지부 04-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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